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크리에이터 소개

GL 차곡차곡 담는 중 / e-Book: ‘밤과 밤’, ‘친구 사이에’, ‘첫사랑’, ‘사랑이 스미는 중’, ‘옆에 누워요’, ‘물 만난 언니’ / 포스타입 오리지널: ‘옆집 언니들’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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포스트

옹이 - 22
옹이

옹이 - 22
185 20 4
웹소설 로맨스 gl
홋줄 - 15
홋줄

홋줄 - 15
100P 378 23 10
웹소설 로맨스 gl
옹이 - 21
옹이

옹이 - 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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웹소설 로맨스 gl
홋줄 - 14
홋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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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0P 373 31 9
웹소설 로맨스 gl
옹이 - 20
옹이

옹이 - 20
198 22 6
웹소설 로맨스 gl
홋줄 - 13
홋줄

홋줄 - 13
100P 383 37 13
웹소설 로맨스 gl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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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리즈

홋줄

홋줄

연재 / 15화 32629 651 170

‘홋줄: 계류삭, 항구에 정박한 배가 흔들리지 않도록 부두와 배를 연결하는 밧줄.’ 나는 그녀와 가족이라는 알량한 줄로 연결되어 있을 뿐이었다. 그저 홋줄처럼.

웹소설 로맨스 gl 작심삼월2024
옹이

옹이

연재 / 22화 5382 607 129

스물셋의 안미래가 맡은 의뢰. 감시해야 하고, 죽여야 하는 여자에게 자꾸만 마음이 기울어버린다. 아무래도 안미래에게 이 일은 옹이를 남길 것만 같다.

웹소설 로맨스 gl 느와르
처음부터 마지막까지

처음부터 마지막까지

연재 / 45화 11439 973 362

처음은 연극이었지만, 사랑을 확인한 두 사람은 짧지 않은 사랑 이야기를 써나간다. 그렇게 사랑을 써 내려 간 일기는 곧 마지막이 될 것 같다.

웹소설 로맨스 gl 학원 캠퍼스 작심삼월2023
역시 터가 좋았다

역시 터가 좋았다

연재 / 2화 427 38 9

애기 터주는 자기 터에서 자라나는 마음들을 알지 못한다. 좋은 터에서 자라는 마음들이 어떤 방향으로 퍼져나갈지 지켜보기만 할 뿐이다.

웹소설 로맨스 gl 판타지 민간신앙
야야의 짧은 글

야야의 짧은 글

단편 / 62화 24132 1822 330

구독자님 닉네임으로 만드는 짧은 글 모음 + 다양한 단편 모음

웹소설 로맨스 gl
밤과 밤 (연재분 삭제)

밤과 밤 (연재분 삭제)

완결 / 24화 20935 1143 23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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